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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입도 중국인 유학생 39명 전원 ‘음성’15일 오후 2시께 음성 판정…대학 임시 생활시설서 14일간 격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입도한 중국인 유학생 3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4일 오후 9시 20분 김포발 항공편을 이용해다음날인 15일 오후 10시 20분께 입도한 중국인 유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중국인 유학생 39명은 검체 검사를 받은 후 수송차량을 이용해 대학 측에서 마련한 임시 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이었다.

도 방역당국은 15일 오후 2시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전원 음성판정을 통보받았다.

이들은 임시 생활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도는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이 입도하는 즉시 제주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14일간의 자가 또는 시설격리 기간 동안 모니터링하고 있다.

진순현 기자  jinjin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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